삼성전자, 태릉선수촌에 대형 농구전광득점판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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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삼성전자(대표 강진구)는 8일 태릉선수촌승리관(농구훈련장)에 대형농구전광득점판을 기증했다.
가로1m50cm·세로70cm로 된 전광득점판은 싯가 5백만원 상당에 이르고 있는데 제9회 아시안게임(11월19일∼12월2일·인도)에 대비, 강훈 중인 남녀대표팀연습에 활용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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