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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오븐으로 조리 … 겉은 바삭, 육즙은 그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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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고 있는 굽네치킨.

지앤푸드 굽네치킨은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추구한 점을 인정받아 ‘2014 소비자의 선택’ 치킨전문점 부분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수상했다.

지앤푸드 굽네치킨은 겉은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의 맛과 기름은 빠지고 속은 부드러운 숯불구이 치킨 맛의 장점만을 모아 오븐구이 치킨을 탄생시켰다. 굽네치킨은 조리 시 단 한 방울의 기름도 사용하지 않아 트랜스지방이 적으며, 오븐에서 굽기 때문에 기름이 빠져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살아 있어 치킨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치킨에 천연양념 이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없어 웰빙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지앤푸드는 2005년 굽네치킨으로 출발해 최근 94 STREET BEER(94번가), 굽네몰, D BRUNCH&COFFEE 등 신규 브랜드를 개발, 론칭해 본격적인 외식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4無정책, 투명한 인테리어 시공, 오픈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맹 본사와 가맹점주 관계에 있어 상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맹점 오픈 시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 가맹비를 받지 않는다. 가맹점 사장에게 오픈 초기 비용을 줄여주어 최대한 빨리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각 브랜드별 고객 만족을 위한 시스템 구축은 물론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공헌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앤푸드는 지역 청소년 후원, 해외 아동 후원, 환경운동 참여, 노인회 후원, 유소년 축구단 후원 등 사회 각계각층을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 비인기 스포츠 후원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지앤푸드는 출산장려금 제도, 해외연수제도 등과 같이 사회 및 기업에 공헌한 직원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본사 직원 대상으로 첫째 출산 시 50만원, 둘째 출산 시 1000만원, 셋째 출산 시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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