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톱 10」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고고즈」의 『We Cot the Beat』가 빠른 템포로 상위권을 향해 치솟고 있다. 빌보드지 인기차트진입 8주만에 6위로 랭크되더니 지난주는 3위로 더욱 상승세.
한동안 『피지컬』로 팝계를 석권했던 「올리비어·뉴튼-존」이 이번엔 『Make AMove 0n Me』로 다시 인기상승 중이다.
「더·J·게일즈·밴드」도 『Centerfo1d』를 점차 하위권으로 떨어 뜨리더니 이번에 다시 『Freeze-Frame』으로 반격을 시도하고 있는 중.
『Freeze·Frame』이 이번주 10위로 랭크되는 바람에 「더·J·게일즈·밴드」는 「톱10」안에 두곡을 동시에 진입시킨 최초의 가수가 되었다.
앞으로「더·J·게일즈·밴드」와 「올리비어·뉴튼-존」이 인기차트 1위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일 전망이다.
최근 나온「비틀즈」의 오리지널 『무비메들리』가 70위로「핫100」에 진출한 것도 퍽 이색적.
지난주 빌보드지 「톱10」은 다음과 같다.
ⓛ『I Love Rock'n Ro11』- 「조앤·제트&더·블랙하트스」 ②『Open Arms』-「조니」③『We Got the Beat』-「고고즈」 ④『ThatGirl-「스티비·원더」⑥『Sweet Dreams』-「에어·서플라이」⑥『Makea Moye on Me』-「올리비어·뉴튼-whs」⑦『Centerfold』-「더·J·게일즈·밴드」⑧『Chariots of Fire』-「반겔리스」⑨「Pac-Man Fever」-「버크너」와 「가르시아」⑩『Freeze-Frame』-「더·J·게일즈·밴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