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현대적 의료 시설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65년 미국을 돌며 모금한 40만 달러를 병원 신축 설계도와 함께 설대위(본명 데이비드 존 스틸) 차기 원장에게 넘긴 일도 있었다.
예수병원은 22일 고인을 기리는 영결예배를 올릴 예정이다.
[연합]
고인은 현대적 의료 시설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65년 미국을 돌며 모금한 40만 달러를 병원 신축 설계도와 함께 설대위(본명 데이비드 존 스틸) 차기 원장에게 넘긴 일도 있었다.
예수병원은 22일 고인을 기리는 영결예배를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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