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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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임술년 새해 밝아오다. 적선지가 필유여경, 모두가 착하게.
중앙부서 연두순시 폐지. 시무식과 함께 열심히 일하라는 말.
81년물가, 상승률둔화. 새해엔 한자리숫자로 만들도록 노력.
전문대교수가 살인 암장.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 두 마리가.
스님 낀 토지사기단. 부처님께 공양할 것이 모자라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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