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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8일(현지시간) 케냐의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대이동 중 죽은 영양들이 물에 떠다니고 있다. 같은 날 코끼리, 두루미, 하마, 독수리의 모습도 촬영됐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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