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2.5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과 1톤 탑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김모(43)씨가 가슴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상= 부산강서소방서]
김세희 기자 kimsh@joongang.co.kr
입력
30일 새벽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2.5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과 1톤 탑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김모(43)씨가 가슴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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