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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태국 여행 인증샷…이광수와 여전히 ‘알콩달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성경’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이성경(24)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랑’)’ 팀의 태국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이성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 파타야의 맑은 바다에 몸을 담그고 뒤돌아 서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각각 박수광, 오소녀, 양태용이라고 써있는 티셔츠를 입은 세 사람은 ‘괜사랑’에서 해당 이름으로 연기를 펼쳤던 배우 이광수, 이성경, 태항호이다.

이광수 역시 해당 사진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파타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앞서 ‘괜찮아, 사랑이야’ 팀은 17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과 파타야로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한편 이성경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19살 카페 알바생 연기를 선보이며 첫 연기 도전을 순조롭게 마쳤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성경’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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