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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롤랑, 쁘띠」발레단 내한공연 세종 문화회관 대강당서 10월17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중앙일보두는 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프랑스 국립「를랑·쁘떠」발레단을 두번째로 초청, 10월17일(하오3시,7시)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2회에 걸친 공연을 갖습니다.
세계 발레계의 귀재「롤랑·쁘띠」가 이끄는 이 발레단은 아름다운 의상, 환상적인 무대장치로 예술의 본고장 파리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해줄것입니다. 공연작품은「요한·슈트라우스」의『박쥐』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예매처>
▲신세계3층 문화살롱(776)1155▲이태리안경(776)3315▲대한음악사(776)0577▲세고비아(724)6161▲세종문화회관(722)2721▲25시음악사(776)4664▲광생약국(382)7327◀종로서적(722)2331▲국제안경(724)3727▲금성관광(778)3001▲에스콰이아(명동서비스센터)(778)7540▲교보문고(725)6151 ▲본사 문화사업부(28)4682

<입장권>
S석=1만6천원 A석=1만3천원 B석=1만1천원 C석=9천원 D석=7천원
문의 중앙일보 사업부 (28)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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