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4개 양로원에|이순자 여사가 선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대통령 영부인 이순자 여사는 11일 하오 서울시내의 4개 양로원을 방문, 외로운 처지에서 추석을 맞게된 할아버지·할머니들을 위로했다.
이순자 여사는 서울 시립 양로원 (도봉구상계동) 청암 양로원 (강동구마천동) 천사 복지원 (강서구화곡동) 청운 양로원(종노구구기동)욜 차례로 들러 수용중인 노인들의 생활실태를 살펴보고 컬러 TV 1대씩을 선물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