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내고 서독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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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리희선수(25·서독탁구분데스리가 소속)가 본국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20일 부인 주미화씨와 함께 서독으로 떠났다.
박선수는 오는 9월15일부터 시작되는 81∼82년 시즌 전반기리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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