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개점을 위한 심포지엄|학계등서 백명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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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상법개정을 위한 심포지엄이 30일상오10시 서울여의도한국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상사법학회(회장 손주찬)주최로 열렸다.
행정개혁위원회및 법무부의 후원과 문교부의 연구비지원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학계·경제계·관계인사 1백여명이 참석, 주제발표·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제별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총칙·상행위 (손주찬·연세대교수) ▲회사일반(박원선·연세대교수) ▲주식회사설립(이원석·한양대교수) ▲자금조달(박길준·성대교수) ▲주주총회·이사회(송상현·서울대) ▲감사(서정갑·동국대) ▲계산규정(김표진·증권관리위) ▲유한회사법(정동윤·변호사) ▲보험(양승규·서울대) ▲해상(이균성·외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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