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야흐로 전기차 시대’ 포뮬러E, 오는 13일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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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8월 31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자동차연맹(FIA) 주최 '포뮬러E 선수권대회(Fomyla E Championship)'에 사용될 전기차가 공개됐다.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E 홀딩스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포뮬러E 선수권대회'는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경주다. 오는 9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포뮬러E 챔피온십' 첫 번째 시즌이 열린다. 경기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미국 로스앤젤레스, 모나코 몬테카를로,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등 10개 도시로 이어진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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