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10인전-신세계미술관 초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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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청년작가 10인 전이 신세계미술관초대로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30∼40대 초반의 기대되는 신진작가들을 선정, 그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된 이 전시회에는 박대성·오용길·이양원·이일종(이상 동양화) 강연균·배동환 오세열· 최쌍중·최예태·황영성(이상 서양화)씨 등이 초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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