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맥심女 윤채원, 브라질녀에서 미스섹시백 이번엔 레이싱모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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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윤채원이 이번에는 세계 최고의 슈퍼카와 함께 하는 레이싱모델로 변신한다.
윤채원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Luxury Supercar Weekend, 약칭 LSW)' 모델 선발 오디션을 통과해 공식모델로서 세계 최고의 명차와 함께 모터쇼에 선보이게 됐다.
브라질월드컵 당시 파격화보로 '브라질녀' 애칭을 받았던 그녀는 이후 미스섹시백대회에도 출전,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을 끌더니 이번에는 본격적인 레이싱모델로 다시 한번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김민규 기자
사진=슈퍼스타아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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