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에 고상겸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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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삼성 남녀농구팀의 임원진이 22일 일부 개편, 새 단장에 고상겸씨(동방생명 사장), 부단장엔 노석호씨(삼성비서실 이사)가 각각 취임했다.
또 이인표 감독은 부장으로 승진됐다.
삼성농구팀은 이날 동방빌딩 회의실에서 신·구단장의 이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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