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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부처님 오신날. 이땅위에 연화가 펴오실 날은 언제이오리까.
불대통령에 「미테랑당선. 14년이 뭐 그리 길다고 반대를 했노.
밤알만한 우박 쏟아져. 그러기에 「Small is beautiful」
비귀. 나포일선 석방. 남에겐 없는 선심까지 잘도 쓰지만.
대한 원유공급가 인하. 그들은 내리건 말건 우리는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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