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김화숙「덫」등 공연|3월21일 세종문화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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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11년째 2인 공동작업을 해온 현대무용가 김복희(한양대교수), 김화숙씨(원광대교수)는 오는 3월21∼22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문』『덫』2작품을 공연한다.
제3세계 연극제중 현대무용의 밤으로 마련된 이「프로그램」에는「컨템퍼러리」무용단은 2부에, 두 심씨는 1부에 출연한다. 4월에는 전주·대전지방공연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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