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 추진회 국역연수생 수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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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 제6회 수료식이 14일 상오 세종대왕 기념관 강당에서 열렸다.
수료생은 연수부 29명, 연구부 5명. 이날 수료식장에서 권정안씨(28·민족문화추진회 전문위원)가 문공부 장관상을, 이두희씨(45·단국대 동양연구소)가 문예진흥원장 상을, 이난수씨 (28·고대도서관)가 민족문화 추진회 이사장 장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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