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 이범수 중장 사의 표명

중앙일보

입력

지난 4월 발생한 28사단 윤 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에 책임을 지고 이범수 6군단장(중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6군단은 28사단의 상급부대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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