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유성운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유성운 기자입니다.

응원
2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4

유성운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5 00:00 ~ 2021.09.25 14:43 기준

총 2,426개

  • "그렇게 경종 죽였나" 영조 멘탈 붕괴시킨 게장 독살설의 진실 [역발상]

    (『경종실록』 4년 8월 23일) 게장과 생감을 들인 것은 당시에도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러 의원들이 임금에게 어제 게장을 진어하고 이어서 생감을 진어한 것은 의가(醫家)에서 매우 꺼려하는 것이라 하여…" (『경종실록』 4년 8월 21일) 한의학에서는 게장과 감을 같이 먹으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인현왕후와 희빈 장씨를 왕후로 올리고 내릴 때마다 서인(인현왕후 측)과 남인(희빈 장씨 측)을 번갈아 숙청하면서 특정 붕당이 권력을 갖지 못하게 막은 것이죠.

    2021.09.24 15:12

  • 456억에 목숨 건 ‘오징어 게임’…22개국서 1위

    "‘오징어 게임’ 봤어?" 추석 연휴의 승자는 단연 ‘오징어 게임’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이야기. ‘오징어 게임’은 현재 83개 국가에서 방영 중인데, OTT 콘텐트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21일 현재 미국 외에도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자메이카, 쿠웨이트 등 22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2021.09.23 00:03

  • 정용진도, 허경영도 꽂혔다…추석 때 세계 휩쓴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이야기. ‘오징어 게임’은 현재 83개 국가에서 방영 중인데, OTT 콘텐트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21일 현재 미국 외에도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자메이카, 쿠웨이트 등 22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에 대해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빚이 주요 동기로 나오지만 탈북자의 고충, 폭력 피해자 등 여러 사연을 담았다"며 "'누군가를 제거해야 내가 살아남는' 서바이벌 게임을 토대로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약자를 굴려서 자본화하는 구조에 대한 비판적 은유를 날카롭게 드러냈다"고 평했다.

    2021.09.22 15:56

  • 성룡 욕먹고, 왕조현 이민…추석 단골 홍콩스타들 지금은

    저우룬파(周潤發·주윤발)·왕쭈센(王祖賢·왕조현)·장궈룽(張國榮·장국영)·류더화(劉德華·유덕화)·린칭샤(林靑霞·임청하) 등 무협·느와르로 대표되는 80·90년대 홍콩 영화의 주인공들은 한국의 젊은층을 사로잡았고, 책받침, 브로마이드의 단골 모델을 넘어 식음료의 CF까지 진출했다. ▶리롄제(李連杰·58세·대표작 '황비홍') "'황비홍', '동방불패' 등 이연걸 주연의 홍콩 영화들이 잇따라 빅히트를 기록하자 국내 수입업자들간에는 '이연걸 영화잡기 붐'이 일고 있는 실정…"(동아일보 1992년 4월 11일자) 리롄제(이연걸)는 앞선 배우들에 비해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늦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린칭샤 (67세·林靑霞·대표작 '동방불패') "국내 영화팬들 사이에 홍콩 여배우 '임청하 붐'이 일고 있다…주윤발-유덕화-왕조현 등 많은 홍콩 스타가 국내에서 인기를 누려왔으나, 임청하는 좀 특이하다.

    2021.09.21 15:00

  • 한·중·일 화약고 막았지만 시청률 잃은 ‘걸스플래닛 999’…그래도 Mnet은 웃는다?

    0.46%→0.76%→0.71%→0.71%→0.86%→0.79% 하반기 Mnet의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혔던 '걸스플래닛 999'의 시청률 추이다. ◇한·중·일 화약고는 넘겨 방송 전 Mnet 측에서 가장 우려했던 것은 한·중·일 3개국을 둘러싼 갈등이었다.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듀스48'만 해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나 배경 차이 같은 것들이 종종 언급됐지만 '걸스플래닛 999'에서는 한·중·일 관련 언급이 전연 등장하지 않는다.

    2021.09.16 14:43

  • [역지사지(歷知思志)] 진천

    ‘금물노’는 고구려어로 ‘검은 들판’을 뜻한다. 신라 지명인 ‘흑양’ 역시 ‘검은 들판’이다. 이들은 진천에서 아들 김유신을 낳았다.

    2021.09.15 00:17

  • 이재명·윤석열·홍준표 예능 전쟁…TV 나온다고 정치 잘할까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둔 1월엔 여야의 예비후보였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3월엔 이낙연 의원이 MBC 파일럿 토크쇼 프로그램 ‘누가 누굴 인터뷰’에, 6월엔 홍준표 의원이 tvN 예능프로그램 ‘곽씨네LP바’에 각각 출연했다.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2012년 한국방송학회에 발표한 ‘정치인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시청자의 정치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힐링캠프’에 등장한 후보들의 인간적 측면, 정치적 이상, 인생 역정 등을 포함한 발언 내용과 이미지가 시청자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정치에 대한 실망과 부정적 감정을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도 올 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3개월 앞두고 TV조선 ‘아내의 맛’에 정치인들이 출연한 것을 두고 "특정 방송사가 예능프로그램을 이용해 일부 정치인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주며 언론이 선거 시

    2021.09.15 00:03

  • 尹 "그냥 형이라 해" 80초 영상 발칵…대선주자들 '예능 전쟁'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둔 1월엔 여야의 예비후보였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3월엔 이낙연 의원이 MBC 파일럿 토크쇼 프로그램 '누가 누굴 인터뷰'에, 6월엔 홍준표 의원이 tvN 예능프로그램 '곽씨네LP바'에 각각 출연했다.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2012년 한국방송학회에 발표한 '정치인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시청자의 정치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힐링캠프’에 등장한 후보들의 인간적 측면, 정치적 이상, 인생 역정 등을 포함한 발언 내용과 이미지가 시청자들의 정치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정치에 대한 실망과 부정적 감정을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도 올 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3개월 앞두고 TV조선 '아내의 맛'에 정치인들이 출연한 것을 두고 "특정 방송사가 예능프로그램을 이용해 일부 정치인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주며 언론이

    2021.09.14 11:00

  • 기관장 경고 받은 회장을 고문 추대, 쇄신 외면한 ABC협회

    부실 공사(公査)로 기관장 경고를 받았던 한국ABC협회 이성준(사진) 전 회장이 ABC협회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고문 추대 이유는 "ABC협회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이 여러 건 진행 중으로, 자연인으로선 대응하기 힘들다. 이 전 회장은 지난 3월 ABC협회의 감독기관인 문체부로부터 "부수 공사 제도의 신뢰성 상실 등 회장으로서의 부적절한 협회 운영"을 이유로 기관장 경고를 받았다.

    2021.09.13 00:02

  • '가짜 남편'인 줄 알면서 모른척했다, 그녀들의 진심 [역발상]

    훗날 『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쓴 나탈리 제먼 데이비스를 비롯해 이 재판에 관해 관심을 가진 많은 이들은 적어도 아르노 뒤 틸과 잠자리를 같이했을 때, 그가 가짜라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라고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가짜 '마르탱 게르', 아르노 뒤 틸을 적극적으로 감쌌습니다. 또 아르노 뒤 틸은 결혼 초기 베르트랑드와 마르탱 게르가 겪었던 (두 사람만 알고 있을법한) 성생활의 어려움에 관해 말해 의심을 어느 정도 씻기도 했습니다.

    2021.09.10 16:52

  • K팬덤 금지…“건륭제도 시진핑도 민간영역 발달하면 억누르는 통치술”

    지난 5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중국 팬들이 돈을 모아 지민 사진으로 래핑한 제주항공 항공기를 띄웠다가 구독자 116만명인 팬 계정이 60일간 정지됐다. 『현대중국의 제국몽』을 쓴 전인갑 서강대 사학과 교수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나치게 비대해진 민간 영역에 대한 통제 강화에 작정하고 나선 것"이라며 "중국 당국은 민간 영역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관리될 때까지 장기간 규제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일정 부분 민간에 자율을 주다가도, 지방이나 민간영역이 지나치게 발달하면 하나의 중국을 유지하려 억누르는 방식이 중국 역사에서 반복됐다"고 덧붙였다.

    2021.09.09 00:03

  • 지민 항공기 띄웠다가 116만 계정 정지..."한한령 이제 시작"

    최근 중국 당국이 연예계에 대해 대대적인 사정 정국을 만들면서 K팝까지 겨냥하고 나서자 국내 기획사들은 그 '불똥'이 어디까지 튈지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5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중국 팬들이 돈을 모아 지민의 사진으로 래핑한 제주항공 항공기를 띄웠다가 구독자 116만명에 달하는 팬 계정이 60일간 정지됐다. 하지만 김 수석위원은 "K팝 측면에서 보자면 산업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피지컬 앨범 분야일 텐데 지난해 중국에 대한 K팝 앨범 수출 규모는 약 200억원대"라며 "이번 중국 정부의 규제 조치는 연간 K팝 수출 물량에 100만~200만장가량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올해 K팝 피지컬 앨범이 전 세계에 5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그 영향은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8 09:00

  • [역지사지(歷知思志)] 금성전투

    휴전에 반대하던 이승만 대통령은 1953년 6월 18일 2만7000여 명의 반공포로를 전격 석방했고, 분노한 중국은 24만여 명의 병력을 한국군이 지키던 강원도 김화 일대에 투입했다. 중공군의 갑작스런 대공세를 맞닥뜨린 한국군 3개 사단은 패닉에 빠졌다. 1주일간 양측에서 40만명이나 투입된 이 전투는 중국 측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2021.09.08 00:16

  • “동남아 콘텐트 시장 34%는 한국 작품, 디스커버리는 한류의 최적 교두보”

    2022년엔 20편의 오리지널 콘텐트 자체 제작’ 지난해 9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개국하며 내놓은 청사진이다. 이지영 디스커버리 채널 아태 콘텐츠 전략 겸 한·일총괄 제너럴 매니저(수석부사장)와 조설미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콘텐츠 총괄을 2일 만났다. 이 부사장은 비아콤·엔데몰·폭스네트웍스 등에서 아시아 배급과 포맷 비즈니스를 담당했고, 조 총괄은 소니픽쳐스·폭스네트웍스·월트디즈니 등에서 사업 기획 및 아시아 콘텐트 업무를 맡아 일하는 등 해외 콘텐트 시장에서 잔뼈가 굵었다.

    2021.09.08 00:03

  • 월성 성벽서 신라여성 인골…‘인간 제물’ 흔적 또 나왔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본기』) 이번 유골은 지난 2017년 50대 남녀 유골이 발견된 자리에서 50㎝ 떨어진 곳에서 같은 방향으로 누운 채 나왔다. 유골은 성벽의 기초공사가 끝난 지점, 돌벽의 가장자리에 누워있어 성벽을 높이 올리기 전 무너지지 않기를 기원하며 인신공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벽을 올리며 인신공희를 한 중국의 룽산문화는 기원전 3000~기원전 2000년에 발달했고, 상나라(기원전 1600년~기원전 1046년) 시기도 신라 건국보다 1000년 앞선다.

    2021.09.08 00:02

  • "동남아 소비 콘텐트 30%가 韓, 디스커버리는 한류의 최적 교두보"

    2022년엔 20편의 오리지널 콘텐트 자체 제작' 지난해 9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개국과 함께 내놓은 청사진이다. 양질의 다큐멘터리로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은 디스커버리의 이같은 출사표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1년간 17개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답했다. 이지영 디스커버리 채널 아태 콘텐츠 전략 겸 한·일총괄 제너럴 매니저(수석부사장)와 조설미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콘텐츠 총괄을 2일 만나 들어봤다.

    2021.09.07 17:52

  • 경주 월성서 무슨 일이…성벽 아래서 발견된 신라여성 시신

    문화재청은 경주 월성 서쪽 성벽의 문지(門址·문이 있었던 터)에서 인신공희(人身供犧)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성주 경북대 교수는 "인신공희는 이 성벽의 축조와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룽산(龍山)시대에 크게 유행했고 상나라 때도 성벽을 축조할 때 이런 인신공희를 치렀다"며 "특히 성벽 내부 중에서도 문지 근처에서 많이 했다.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도 "인신공희라는 것이 성벽 축조 과정에서 아마도 한두 명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많은 인신공희가 이루어진 것 같다"며 "월성의 축조에 그만큼 많은 공력을 들였고 또한 이것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를 신라 사람들이 굉장히 염원했다는 양상을 보여준다.

    2021.09.07 09:00

  • “대운하 발달한 명나라, 해양 진출할 절박함 없었다”

    명나라 영락제는 환관 정화에게 원정대를 맡겼고 이들은 동남아시아, 인도, 아라비아를 거쳐 동아프리카까지 진출했다. 신간『대운하 시대 1415~1784』는 부제 ‘중국은 왜 해양진출을 주저했는가’가 보여주듯 이 미스터리를 풀어나간 책이다. 즉, 정화의 원정대는 유럽처럼 경제적 욕구가 강하지는 않았다.

    2021.09.06 00:03

  • 아프리카서 기린 가져온 15세기 중국…왜 돌연 바닷길 버렸나

    명나라 영락제는 환관 정화에게 원정대를 맡겼고 이들은 동남아시아, 인도, 아라비아를 거쳐 동아프리카까지 진출했다. 당시 중국은 유럽 전체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물자를 생산할 수 있었고 이는 대운하를 통해 곳곳에 유통됐기 때문에 유럽 국가처럼 절박함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운하의 건설로 중국은 강남의 물자를 수도 북경까지 끌어올리며 북경 체제가 지속될 수 있었다.

    2021.09.05 17:34

  • 70년대 가수상 휩쓴 '여고시절' 이수미, 폐암 투병중 69세 별세

    '여고시절' 등으로 알려진 1970년대 인기 가수 이수미씨가 폐암 투병 중 2일 별세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투병해왔다. TBC 7대 가수상, MBC 10대 가수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2021.09.03 10:35

  • 신문協 등 언론7단체 "언중법 개정안 여야 협의체 불참··· 들러리 거부"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 7곳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8인 협의체’에 불참한다는 입장을 2일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여야 8인 협의체를 꾸려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하고 27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언론 7단체는 "민주당의 강행처리를 위한 장식품에 불과하고, 협의체에 참가한 언론 관계자들은 여기에 들러리만 서게 될 뿐"이라며 " 언론 7단체는 8인 협의체에 참여해 조언을 해야 할 아무런 이유를 찾을 수 없다.

    2021.09.02 18:40

  • [역지사지(歷知思志)] SPQR

    그는 이 책에서 로마가 위대해질 수 있었던 것은 SPQR로 상징되는 로마 정치 시스템의 견제와 균형에 있다고 봤다. ‘GSGG’를 놓고 논란이 확산하자 김 의원은 "정치권은 국민의 일반 의지에 서브해야 한다는 뜻을 적은 것"이라며 "(GSGG는) Government serve general G"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 의원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로마 공화정의 SPQR처럼 민주당은 GSGG를 남겼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2021.09.01 00:16

  • 걸그룹 출신 일본 톱스타, 미야와키 사쿠라 한국행 왜?

    일본의 톱스타 미야와키 사쿠라가 한국의 하이브측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올 3월 계약 만료된 아이즈원의 멤버였지만, 일본 최고의 걸그룹 AKB48에서 센터를 도맡아 온 그는 일본 내 대중적 영향력이 크다. 일본 톱스타인 미야와키 사쿠라는 왜 스물셋, 전성기에 오를 나이에 한국행을 택했을까.

    2021.08.31 00:03

  • 일본 걸그룹 톱스타는 왜 한국행을 택했나

    미야와키 사쿠라는 한국에서는 올 3월 계약 만료된 아이즈원의 멤버로 지만, 일본에선 대중적 영향력이 큰 톱스타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위원은 "아시아 음악 시장의 중심은 이제 일본이 아닌 한국이라는 인식이 확고해졌다"며 "한국에서 활동하면 일본을 비롯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지만, 일본에서 활동하

    2021.08.30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