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 (회장 박주환)는 동회가 선정한 소장작가 12인전과 회원 화랑 소장품전을 각각 현대화랑과 희화랑에서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소장작가전에는 박대성 이숙자 이양원 김아영 오용길 강남미(이상 동양화), 오세열 배동환 최쌍중 황영성 권순철 한만영(이상 서양화)씨 등이 출품하며 소장전에는 동양화·조각분야에 걸쳐 중진급 작가의 작품 70여점이 선을 보인다.
한국화랑협회 (회장 박주환)는 동회가 선정한 소장작가 12인전과 회원 화랑 소장품전을 각각 현대화랑과 희화랑에서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소장작가전에는 박대성 이숙자 이양원 김아영 오용길 강남미(이상 동양화), 오세열 배동환 최쌍중 황영성 권순철 한만영(이상 서양화)씨 등이 출품하며 소장전에는 동양화·조각분야에 걸쳐 중진급 작가의 작품 70여점이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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