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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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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철학박사 안병욱교수(숭전대)가 회갑을 맞아 기념 서예전(미태파화랑)을 갖는다.
안교수는 많은 저서와 함께 서예에도 일가견을 가져 독특한 필체와 서풍을 보여주었다.
안교수는 77년 가졌고 이번이 두 번째. 이번 전시회엔 점의 서예와 10점의 도자기글씨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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