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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인 격려하는「앨리자베드·테일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지금은「존·위너」미 상원의원의 부인이 된 영화배우「엘리자베드·테일러」가 7일「브로드웨이」에서「뮤지컬」『42번가』관람한 후 주인공인「태미·그림스」(우)양을 격려하고 있다. 【뉴욕 9일 AP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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