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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최고 월소득자는 호스테스와 조종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동경시내 「긴자」의 「나이트·클럽」여급과 27세의 젊은 조종사가 일본에서 각각 월수입 60만「엔」(1백75만원)초과하는 고소득 자로 밝혀졌다고.
동경시내 한 정보「센터」가 지난7, 8월 2개월 동안 3백개 직업에 종사하는1천5백명의 근로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조종사의 월수입이 61만「엔」(1백77만원)으로 남녀 통틀어 최고 액수를 기록했으며 여자 중에서는 「긴자」의 여급이 60만원「엔」(1백75만원)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액수를 나타냈다고. 【U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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