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건군 제32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서울세종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제1회육군장병 진중작전시회를 가졌다.
1일 상오11시 이희성육군참모총장은 이선근정신문화연구원장·문태갑한국신문협회회장 등 각계인사와 함께 전시장 「테이프 를 끊고 호국의지가 담긴 일선장병들의 진중작품을 둘러봤고 첫날부터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 전시회는 4일까지 계속된다.
육군은 건군 제32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서울세종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제1회육군장병 진중작전시회를 가졌다.
1일 상오11시 이희성육군참모총장은 이선근정신문화연구원장·문태갑한국신문협회회장 등 각계인사와 함께 전시장 「테이프 를 끊고 호국의지가 담긴 일선장병들의 진중작품을 둘러봤고 첫날부터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 전시회는 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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