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케냐) 7일 UPI동양】한국의 김인창(한체대)은 7일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막된「올림픽」대체「골든·컵」쟁탈 국제 「아마·복싱」대회 첫날 「라이트」급 경기에서 미국의 「조· 맨리」에 실격승을 거두고 서전을 장식했다.
이날 「맨리」는 김선수의 강 「펀치」를 피하기위해 지나친 「홀딩」을 계속하다「케냐」의 「험프리·왈바」주심에게 실격패를 선언당했다.
한국은 7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에 10명의 선수단 (임원4, 선수6명) 을 출전시키고있다.
이 대회에는 「올림픽」을 「보이토트」한 한국 중공 일본 미국을 위시한 30여 개국이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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