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2일에도 중부지방의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또 북상하는 태풍 ‘나크리’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이날 오후부터 3일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빈 기자
서울과 경기 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2일에도 중부지방의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또 북상하는 태풍 ‘나크리’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이날 오후부터 3일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빈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