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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리 밑 캠핑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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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2일에도 중부지방의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또 북상하는 태풍 ‘나크리’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이날 오후부터 3일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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