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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주사태 관련|21명 지명수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계엄사령부는 광주사태·서울의 학생소요사태와 관련, 배후조종 및 주동혐의로 21명을 전국에 사진수배(현상금1백만원) 했다.
▲장기표(35·서울대생) ▲심재권(34·서울대생) ▲심재철(22·서울대생) ▲이철(32·서울대생) ▲김부겸(22·서울대생) ▲이해찬(28·서울대생) ▲박계동(28·고대생) ▲신천륜(26·고대생) ▲설동(27·고대생) ▲조성우(30·고대생) ▲장신규(22·성대생) ▲김규복(28·연대생) ▲박광호(22·연대생) ▲박성혁(22·서강대생) ▲김광동(26·한신대생) ▲배기선(30·국민대생) ▲이현배(36·전대원관광차장) ▲박정동(39·무직) ▲송창달(38·무직) ▲김병곤 (27·무직) ▲김태홍(38·기협회장·합동통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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