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전영권씨의 시·화·서 초대전이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엔 전씨의 8폭 병풍을 비롯하여 시·화·서 등 24개 작품이 전시된다.
특기할 것은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제4차 세계시인대회에 참가했던 세계 각국 대표의 작품 18점과 성균관 유림 18인의 자작자필작품 18점으로 만든 18폭 병풍이 함께 전시된다.
정동 전영권씨의 시·화·서 초대전이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엔 전씨의 8폭 병풍을 비롯하여 시·화·서 등 24개 작품이 전시된다.
특기할 것은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제4차 세계시인대회에 참가했던 세계 각국 대표의 작품 18점과 성균관 유림 18인의 자작자필작품 18점으로 만든 18폭 병풍이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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