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7일 「루이스·이바라」(파나마)를 2회 KO로 누르고 「프로·복싱」WBA(세계권투협회)「플라이」급 「챔피언」이 된 김태식(23)이 오는 5월25일 서울에서 전세계「챔피언」인 노장 「베툴리오·곤잘레스」(31·동급3위·「베네쉘라」)와 1차방어전을 벌인다고 4일 김상기 원진체육관회장이 밝혔다.
「곤잘레스」는 67승(46KO)2무8패의 백전노장으로 세계「타이틀」만 3번이나 차지했었다.
지난 2월17일 「루이스·이바라」(파나마)를 2회 KO로 누르고 「프로·복싱」WBA(세계권투협회)「플라이」급 「챔피언」이 된 김태식(23)이 오는 5월25일 서울에서 전세계「챔피언」인 노장 「베툴리오·곤잘레스」(31·동급3위·「베네쉘라」)와 1차방어전을 벌인다고 4일 김상기 원진체육관회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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