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예선 말련, 인니꺾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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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2조예선전이 21일「메르데카·스타디움」에서 「말레이지아」국왕의 개막선언으로 개막, 첫날경기에서 「홈·팀」인 「말레이지아」는 「하산·사니」와 「할리드·알리」가 각각 「해트·트릭」(3득점)을 기록하는 수훈에 힘입어 약체 인니를 6-1로 대파, 서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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