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생존독립운동자와 선열유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범 독립운동자대회 (대회장김홍일)가 24일 하오2시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린다.
해방이후35년만에 처음 갖는 이 대회에는 유석현씨가 제2의 독립선어훈을 선포하며 3·1독립정신을 되살리자는 취지의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와 함께 있을 강연회에는 이건호교수(이화여대·법학)가「나라의 기본은 민족정기」, 최창규교수(서울대·정치학) 가「3·1정신과 민족수의」의 제목으로 발표한다.
국내의 생존독립운동자와 선열유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범 독립운동자대회 (대회장김홍일)가 24일 하오2시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린다.
해방이후35년만에 처음 갖는 이 대회에는 유석현씨가 제2의 독립선어훈을 선포하며 3·1독립정신을 되살리자는 취지의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와 함께 있을 강연회에는 이건호교수(이화여대·법학)가「나라의 기본은 민족정기」, 최창규교수(서울대·정치학) 가「3·1정신과 민족수의」의 제목으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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