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먼터, 새 왕좌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라스베이가스(네바다주)16일UPI동양】「프로·복싱」WBC(세계권투평의회)「미들」급 1위인 영국의「앨런·먼터」는 16일「라스베이가스」에서 벌어진「챔피언」「비로·안토페르모」(이탈리아)와의 15「라운드」「타이틀·매치」에서 2-1로 판정승을 거두고 새 왕좌에 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