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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LP가스폭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1일 하오7시45분쯤 경기도광주군광주읍장지리 경충산업도로에서 서울1바4118호「택시」(운전사 박중선·24)가 과속으로 달리다 논바닥 배수로에 떨어지는 바람에 LP「가스」가 폭발, 운전사 박씨와 박씨의 아버지 박영재씨(57·서울중곡3동167의17)등 2명이 불에타 숨졌다.
이들 부자는 설을 맞아 고향인 충북중원에갔다 쌀을 싣고 오는 길이었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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