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번거짓말…』|정박아위한 공연|극단「대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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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극단 「대하」는 「정신박약아를 위한 특별공연」으로 세계제2차대전 당시 죽음을 앞에둔 유대인 고아들과 그들의 보호자 「코르자크」박사사이의 감동적인 인간애를 그린 「엘빈· 실바누스」원작 『단한번 거짓말 속의 영원한 사랑』을 27∼31일(하오4시·7시, 31일은 하오10시에도 공연) 「세실」극장무대에 올린다.
연출 김완수, 출연 양성욱 이희정 김원천 홍현경 김선미 권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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