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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니어·복싱 선수단 오늘 결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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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회 세계 「주니어·복싱」 선수권대회(10∼16일·일본 「요꼬하마」문화체육관)에출전하는 한국선수단 16명(임원6·선수10)이 6일상오10시 대한체육회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비롯, 미국·소련등 30여개국에서 2백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북한은 불참하는것으로 밝혀졌다. 선수단은 7일하오 7시에 장도에 오른다.
◇한국선수단
▲단장=임언빈(연맹이사) ▲감독-조석인 ▲주무=김상렬 ▲「코치」-이한성 이청하 엄주환 ▲선수=홍동직(경남공) 김광섭 (대자) 박기철(전남체육고) 오민근·이영구 (이상 간호상전) 최자진(원광대) 윤영태(인천체고) 윤영배 (오성체) 장한곤(한영고) 소배원 (이리상)▲국제심판=김영배·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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