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숙선수는 생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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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북23일합동】우승을 차지한 22일은 마침 김순숙선수가 22번째 맞는 생일이어서 한국선수단은 경사가 겹쳤다.
이날 한국선수단은 숙소인 「선스타·호텔」에서 오정철「핸드볼」협회장이 마련한 대형 「케이크」를 둘러싸고 임원·선수가 함께 승리와 생일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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