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전문가 5인의 ‘특급 추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1
“스릴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잡는 작품들”
김준혁 황금가지 편집장


사진2
“일본 특유의 언어 유희와 멋진 묘사가 한가득”
양윤옥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사진3
“요즘 대세를 섭렵하고 싶다면”
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사진4
“휴가에 어울리는 지나치게 무겁지 않은 작품들”
윤영천 하우미스터리닷컴 운영자


사진5
“길고 긴 여름 휴가엔 시리즈물이 제격”
임지호 엘릭시르 편집장

오피니언리더의 일요신문 중앙SUNDAY중앙Sunday Digital Edition 아이폰 바로가기중앙Sunday Digital Edition 아이패드 바로가기중앙Sunday Digital Edition 구글 폰 바로가기중앙Sunday Digital Edition 구글 탭 바로가기중앙Sunday Digital Edition 앱스토어 바로가기중앙Sunday Digital Edition 구글마켓 바로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