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문학신인상」3부문 입상자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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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월간 「한국문학」이 모집했던 1백만원고료 「한국문학신인상」입장자가 결정됐다. 3개부문에 모집했던 이번신인상엔 당선자는 없으며 모두 가작 입선이다.
▲중편소설=『놉의 딸』(신영철) ▲시=『흥은동돌샘』(강일성) ▲시조=『다비』(한상남)
시상식은 12월중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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