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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업체|6사 새로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건설부는 4일자로 유원건설(대표 최효석)등 6개 건설업체를 주택건설지정업자로 신규지정했다.
새로 지정된 주택건설지정업체는 택지를 사들일 때 양도소득세를 감면받고 연간 1천가구이상의 주택을 건설, 공급해야하며 총건축면적의 40%이상을 25평이하의 국민주택으로 건설해야하는데 신규지정업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풍림사업 (대표 허필은) ▲신동양건설 (대표 김계두) ▲삼익공영 (대표 오종만) ▲「럭키」개발 (홍성언) ▲국제종합건설 (대표 정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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