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를 위하여』 삼일로 창고극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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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극단 「창고극장」은 「버나드·쇼」작 『오로라를 위하여』를 5일까지(하오4시30분·7시30분) 삼이로 창고극장에서 연장 공연한다.
고 오화섭 교수의 번역으로 국내 초연 되는 작품. 김정택 씨 연출에 노성희 김정택 윤석 한상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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