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크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20일(현지시간) 제18회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lectric Daisy Carnival, 이하 EDC)'이 열렸다. 관객들이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일부 여성들이 목마에 올라타 춤을 추고 있다.
EDC는 북미 최대의 전자음악 축제다. 트랜스, 일렉트로닉 댄스,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전자음악으로 매년 많은 팬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AP=뉴시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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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크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20일(현지시간) 제18회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lectric Daisy Carnival, 이하 EDC)'이 열렸다. 관객들이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일부 여성들이 목마에 올라타 춤을 추고 있다.
EDC는 북미 최대의 전자음악 축제다. 트랜스, 일렉트로닉 댄스,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전자음악으로 매년 많은 팬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AP=뉴시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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