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촌지도소|역삼동 새 청사 완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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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농촌지도소 새 청사가 20일 강남구 역삼동 92의6에 세워졌다.
대지 1천l백2평·연건평 4백7평의 4층 청사 (지하1층·지상3층)에는 대강당을 비롯해 사무실·방송실·영농기술자 및 청소년 회의실 등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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