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미주 노선 주 11회로 늘려 운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한항공은 동경 경유 미주 노선을 주 10회에서 11회로 늘리기로 했다.
KAL의 이같은 조치는 올해 도입키로 한 B747「점보」기 제2번 기가 지난 25일 도착, B747 「점보」기가 모두 6대로 늘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올 3, 4월에 B747「점보」기를 각각 1대씩. 6월에 A300B1 대 등 대한 「제트」 여객기 3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