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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섬유 실무회담 26일부터 워싱턴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제3차 한미 섬유 실무회담이 26일부터「워싱턴」에서 개최된다.
이선용 상공부통상진흥국장과「마이클·스미드」백악관특별통상대표부(STR) 교섭대사를 수석대표로 열릴 이 회담에서 한국 측은 79년도 대미 섬유류 수출「쿼터」를 전년대비 최소한 6.5% 이상 증가시켜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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