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일법상 발언에 대평, 언급회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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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오오히라·마사요시」 (대평정방) 일본수상은 30일하오 북괴노동당 대표단의 일본입국올 허용할것을 시사한 「후루이·요시미」 (고정희실)법상의 기자회견 발언에대해 일체 언급을 회피했다고 이날 그를 방문한 이철승신민당대표최고위원이 말했다.
이대표는 이날하오6시쯤부터 20여분간 수상관저로「오오히라」 수상을 방문한 자리에서 「후루이」 법상발언에대한 「오오히라」 수상의의견을 물었으나 「오오히라」수상은 『묵북부답』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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