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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긴축은 계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통화관리의 적정화>
정부의 대한은 거래에서 3천억원의 흑자가 나도록 종합재정수지를 흑자 운영하겠다.
이를위해 양곡기금의 적자축소, 추갱부편성, 급하지않은 예산사업의 집행보류등을 하겠다.
해외부문에서의 통화증발을 억제하기위해 외환흑자는 6억「달러」선에서 유지하고 재정차관을 선별 도입한다.
단자회사의 자본금을 50% 증자하고 대출한도를 자본금의 15배까지 허용한다.
상업어음의 할인제도를 개선, 의뢰인 중심에서 발행인중심으로 한다.
금융기관의 대형화·국제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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