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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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선중 법무부장관과 직원들은 불우이웃돕기에 보태 달라고 52만1천9백52원을 28일 본사에 맡겼다.
오탁근 검찰총장과 대검찰청 직원들도 33만9천4백20원을 본사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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