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선거비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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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선관위는 24일 10대 총선에서 서울 지역 출마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거 비용을 11개 선거구별로 최고 1천1백18만5천 원에서 최하 6백31만3천 원으로 제한, 승인했다.
선거구별 제한경비 총액은 마음과 같다.
▲종로·중구 1천1백18만5천원 ▲동대문구 1천21만3천원 ▲성동구 9백20만6천원 ▲성북구 8백82만7천원 ▲도봉구 9백26만1천원 ▲서대문구 9백36만1천원 ▲용산구 1천1백7만1천원 ▲영등포구 1천24만원 ▲관악구 1천27만2천원 ▲강남구 8백65만7천원 ▲강서구 6백3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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